[포토] 김연정, 치어리더계 전지현 다운 비주얼 ‘섹시미 발산’

입력 2015-12-26 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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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연정이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역대 최초로 크리스마스에 열린 이번 올스타전은 브라운 팀(남자부 OK저축은행·한국전력·현대캐피탈, 여자부 IBK기업은행·현대건설·GS칼텍스)과 코니 팀(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KB손해보험·우리카드, 여자부 한국도로공사·흥국생명·KGC인삼공사)으로 나뉘어 4세트 경기의 총득점으로 승부를 가렸다.

여자부 경기가 1, 2세트에서 펼쳐졌고 3, 4세트는 남자부 경기로 열렸다.

천안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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