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팀, 익살미 넘치는 오프닝 무대 [SBS연예대상]

입력 2015-12-30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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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팀, 익살미 넘치는 오프닝 무대 [SBS연예대상]

SBS ‘주먹쥐고 소림사’ 팀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주먹쥐고 소림사’ 팀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익살스러운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와 전현무, 장예원이 공동 진행을 맡은 ‘2015 SBS 연기대상’에는 유재석, 김병만, 강호동, 이경규, 김구라 등 총 5명이 대상 후보에 올라 각축전을 벌인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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