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첫 회만에 화제성 2위 등극…‘무한도전’ 5주 연속 1위

입력 2016-01-04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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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과 tvN '꽃보다 청춘'이 2016년 첫 번째 화제성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무한도전’은 공개수배 편을 통해 광희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5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첫 방송된‘꽃보다청춘’은 정우, 조정석, 정상훈이 보여준 색다른 매력이 크게 주목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MBC ‘복면가왕’, ‘우리결혼했어요’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런닝맨’이 뒤따랐다.

본 순위는 2015년 12월 28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방송된 비드라마를 대상으로 온라인 블로그, 커뮤니티, SNS, 뉴스댓글, 동영상조회수 등 온라인 화제성을 분석한 것으로 시청률과는 상관 없이 집계한 결과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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