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콜라병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지미 키멀 라이브쇼’ 녹화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흰색 펜슬 스커트와 분홍색의 니트를 입고 등장했다. 밀착된 의상들 탓에 그의 콜라병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퍼 스마트는 2014년 6월 캐스퍼 스마트의 스캔들 때문에 헤어졌다가 최근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제니퍼 로페즈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지미 키멀 라이브쇼’ 녹화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흰색 펜슬 스커트와 분홍색의 니트를 입고 등장했다. 밀착된 의상들 탓에 그의 콜라병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제니퍼 로페즈와 캐스퍼 스마트는 2014년 6월 캐스퍼 스마트의 스캔들 때문에 헤어졌다가 최근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