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쌍문동 절친들과 다정샷 ‘그런데 택이는?’

입력 2016-01-07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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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혜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응답하라 1988’쌍문동 절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혜리와 고경표, 이동휘, 류준열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혜리는 사진과 함께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해 드라마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음을 아쉬워 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소시민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까지 4회 분의 분량이 남아있으며, 방송은 매주 금,토 저녁 7시 50분.

동아닷컴 이슬비 기저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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