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이진이 모녀, 플라잉 요가 도전 ‘모녀의 완벽한 S라인 몸매’

입력 2016-01-0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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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비주얼 담당 황신혜 이진이 모녀가 플라잉 요가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관찰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 이진이 모녀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마치 쌍둥이를 연상하게 하는 꼭 닮은 차림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의 빛나는 꿀광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황신혜 모녀의 아찔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 황신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을 선보이며, 모델인 딸 진이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이기적인 몸매를 선보인다.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 진이 역시 긴 팔다리와 군살없는 몸매로 완벽 비율의 S라인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얼굴부터 몸매까지 막상막하인 황신혜 모녀의 라이벌 구도는 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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