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달샤벳 아영 “1위하면 번지점프 하겠다”

입력 2016-01-07 17: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SBS ‘올드스쿨‘ 방송 캡처

‘올드스쿨’ 달샤벳 아영 “1위하면 번지점프 하겠다”

올드스쿨에 출연한 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이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면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달샤벳, 이광섭, 허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1위 공약으로 어떤 걸 약속하겠냐”의 질문을 던졌고 이에 달샤벳 멤버들은 “1위 후보만 해도 쓰러질 것 같다”고 말했다.

아영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범지 점프를 하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달샤벳은 7일 저녁 6시에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너 같은‘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올드스쿨‘ 방송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