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응답하라1988’ 페이스북
13일 ‘응답하라 1988’ 측은 페이스북에 “이제는 맘껏 부를 수 있는 이름, 김재준. 영원한 쓰성 정우님 결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중기, 정우, 고경표가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을 맡았던 배우 정우는 최근 ‘응답하라 1988’에 카메오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응답하라1988’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