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母 육흥복, 녹취록 공개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충격 발언
장윤정 엄마 육흥복 씨가 또 다시 폭로전을 시작했다.
14일 한 매체는 육흥복 씨가 자신과 남동생 육모 씨(장윤정 외삼촌)의 대화가 남긴 음성 파일과 녹취록를 보내왔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장윤정의 외삼촌 육모씨는 “지(장윤정)가 울면서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재산을 갖다가 있는 거 다 내놓을 테니까 누가 엄마를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장윤정이) 목 매달아서 죽는다고 그래서 우리가 세 번인가 밤에 새벽에 1, 2시에 올라간 적이 세 번인가 두 번인가 그래요”라며 장윤정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2014년 어머니가 관리하던 자신의 수입 80여억 원 중 5억여 원을 남동생에게 빌려줬지만 약 3억2000만 원을 갚지 않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46부에서 “남동생이 장윤정에게 청구액 3억2000여 만원을 변제하고,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그러나 남동생은 이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해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육흥복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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