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여인영-잭블랙, 쿵푸팬더

입력 2016-01-21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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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여인영(왼쪽)과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쿵푸팬더3’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쿵푸팬더’ 시리즈 최초로 내한한 잭 블랙과 여인영 감독은 1월 20일, 21일 양일간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공식 레드카펫 행사가, 21일에는 내한 공식 기자회견과 MBC ‘무한도전’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쿵푸팬더3’는 쿵푸 액션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스러운 주인공 포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새로운 쿵푸 신드롬을 예고하는 드림웍스의 2016년 첫 번째 작품이다. 오는 28일 전세계 동시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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