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포스톤즈, 레이니스파라 풍경에 “말이 안 된다” 감탄

입력 2016-01-22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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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톤즈(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가 레이니스파라 풍경에 감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4화에서 포스톤즈는 검은 모래 해변 ‘레이니스 파라’를 찾았다.

새하얀 파도에 물감을 부어 만든 듯한 광경에 포스톤즈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 “말이 안 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출연하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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