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몰라보게 슬림해진 ‘햄식이’

입력 2016-01-26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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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크리스 햄스워스, 몰라보게 슬림해진 ‘햄식이’

호주 출신의 영화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호주정부관광청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되었다.

25일(현지 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뉴욕 시내에서 크리스 햄스워스를 포착했다.

이날 크리스 햄스워스는 호주 관광청의 뉴욕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어벤져스’시리즈에 토르 역으로 출연해 근육질 몸매와 어마어마한 덩치를 자랑했던 크리스 햄스워스.

휴식기를 가지며 몰라보게 날씬해진 크리스 햄스워스는 이날 완벽한 수트핏을 보여줬다.

한편 크리스 햄스워스는 오는 4월 개봉하는 영화 ‘헌츠맨:원터스 워’에서 주연을 맡았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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