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응팔’ 찍기 전부터 솔로… 6개월 넘었다”

배우 류준열이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연애스타일에 대해 “정환이처럼 츤데레 같은 면부터 선우같이 다정한 면까지 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애 안한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응답하라1988’ 찍기 전부터 없었으니 6개월 넘게 없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