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는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신난 얼굴로 지인과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피트니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서 요가로 몸을 다져온 그녀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