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세월 무색케 하는 독보적인 미모 자랑

입력 2016-02-19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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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최신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패션 매거진 ‘marisol’ 3월호에 실린 야노 시호의 화보로 세월을 무시하는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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