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정원, 스타일리쉬한 매력 ‘모전여전’

입력 2016-02-25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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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의 딸 유정원의 패셔너블한 화보가 공개되었다.

연예게 대표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변정수의 딸 정원양은 엄마를 똑 닮은 외모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모녀가 함께 모던하고 시크한 브랜드 보브(VOV)의 미니미 버전, 브이주니어(V JUNIOR)의 15FW 뮤즈로 활약하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어 16SS 시즌 브이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베프(Best Friend)’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원양은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시크하고 쿨한 감성으로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뽐냈다.

엣지 넘치는 화보 속 아이들은 비슷한 듯 다른 감각적인 트윈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브이주니어와 함께한 아이들의 화보는 키즈패션 전문 매거진 ‘밀크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브이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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