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에서 루즈앤라운지(rouge & lounge)의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신혜-이진이 모녀는 서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며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각각 럭셔리룩과 클래식룩을 통해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황신혜-이진이 모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루즈앤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