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연으로 한창 촬영 중인 배우 이범수가 천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범수는 매일경제 ‘엠프리미엄’의 3월호 화보를 통해 패션, 가족, 취미, 연기에 대한 열정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림계진(유학파 엘리트 북한군 사령관)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증량할 수 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장과 캐주얼 등 그 어떤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했으며 카메라 셔터에 맞춰 때론 부드러운 미소를, 때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자유자재로 연기해 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여심을 녹이는 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화보 현장에서는 아빠의 일터를 방문한 소을, 다을 남매와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도 진행되었다. 최근 강단 있는 교육관 속에서도 자상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통해 '츤데레 아빠'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범수는 카메라 앞에서는 천상 모델이자 배우로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는 와중 잠시라도 쉬는 틈이 생기면 아이들의 컨디션을 확인하는 한편 쉼 없이 이야기하고 놀아주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어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제공ㅣ 엠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