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이원일 요리에 “소장해야 할 19금 영상 같아”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이원일 요리에 “소장해야 할 19금 영상 같아”

JTBC 요리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이원일의 요리를 극찬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특의 냉장고로 이원일 셰프가 자바이오네를 만들었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이특의 냉장고에 있는 과일맛 술로 자바이오네를 만들어 이특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맛본 김풍 작가는 “야한 영상을 보고 난 다음에 보통 삭제를 하는데, 이건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영상 수준이다”라며 치켜세웠다. 김풍은 “그만큼 오래 두고 계속 맛보고 싶은 디저트”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