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붉게 물든 두 뺨에 드러난 소녀 감성 [화보]

입력 2016-03-09 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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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다영이 화보에서 상큼한 모습과 함께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9일 레이디경향 3월호에는 배우 주다영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주다영은 내추럴한 헤어와 복고풍 느낌의 의상을 입은 채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뺨을 붉게 물들인 메이크업은 수줍은 소녀의 느낌을 강조해 상큼함을 더했다.

한편 주다영이 지아 역으로 출연 중인 ‘우리집 꿀단지’는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30%를 육박하고 있으며, 매주 월~금 KBS에서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레이디 경향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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