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순 며느리’ 채자연, 집 공개…거실 TV없애고 심플함 강조

입력 2016-03-15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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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채자연 부부 심플하고 모던한 집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왕영은과 김인석이 박준혁 채자연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박준혁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이며, 채자연은 송도순의 며느리로 유명하다.

왕영은과 김인석은 깔끔한 내부에 깜짝 놀랐다. 특히 거실에는 TV까지 없애 심플함을 강조했다.

또 아이들 방 책장에는 다양한 책들로 학구적인 분위기를 풍겼고, 또 한 쪽에 가득한 장난감으로 아이들 방 다운 면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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