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작가 신작 ‘거래’, 6월15일 첫방송 확정 [공식입장]

‘가면’ 작가 신작 ‘거래’, 6월15일 첫방송 확정 [공식입장]

SBS 새 수목드라마 ‘거래’(가제·극본 최호철, 연출 박용순)가 6월 15일부터 첫방송된다.

SBS에 따르면 4월 방송 예정인 ‘딴따라’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거래’는 어느 약자의 죽음, 그 죽음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과 배신, 복수, 욕망에 관한 이야기다.

드라마는 ‘가면’,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와 그동안 ‘49일’, ‘내 인생의 단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을 연출한 SBS 박용순 PD가 의기투합한다. 현재 출연진은 캐스팅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