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 41번째 생일 “세월이 빗겨갔나봐”

입력 2016-03-1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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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 41번째 생일 “세월이 빗겨갔나봐”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생일을 맞았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생일을 맞은 ‘위기의 주부’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전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15일 41번째 생일을 보내며 불혹의 나이를 넘겼다.

해당 매체는 이날 에바 롱고리아가 그의 절친한 친구인 헤어 스타일리스트 켄 페이브스의 축하를 받았다고 함께 전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위기의 주부들’ 시리즈에서 명품을 좋아하며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주변사람들과 마찰이 빚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가브리엘 솔리스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지속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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