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이경영 “1시간 50분가량 요정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外

입력 2016-03-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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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1시간 50분가량 요정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배우 이경영)

21일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에서. ‘천만요정’ 오달수와 함께 영화를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 “운동할 때 야릇한 소리 내는 것? 뭔가 해소되는 느낌.”(래퍼 라이머)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웨이트트레이닝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낸다는 청취자의 제보에 해명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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