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새 앨범 개인컷 전격 공개…비주얼 최강
컴백을 앞둔 밴드 씨엔블루의 새 앨범 개인 스틸컷이 공개됐다.
씨엔블루는 25일 오전 0시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ueming)의 개인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한 봄의 러브송으로 채워진 앨범 분위기와 또 다른 멤버 각자의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용화는 기하학 패턴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린 스카프로 수트에 포인트를 줬다. 이종현은 화이트 셔츠를 살짝 풀어헤친 채 시크한 모습을 보였고, 이정신은 플라워 넥 보우와 오렌지 빛 스카프로 매력을 더했다. 강민혁은 로맨틱한 무드의 드레이프 블라우스로 개성을 살렸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4월 4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으로 컴백하며, 앨범은 제목에 맞춰 봄에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오프라인 앨범은 완연히 다른 이미지로 채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컴백을 앞둔 밴드 씨엔블루의 새 앨범 개인 스틸컷이 공개됐다.
씨엔블루는 25일 오전 0시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ueming)의 개인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사한 봄의 러브송으로 채워진 앨범 분위기와 또 다른 멤버 각자의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용화는 기하학 패턴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린 스카프로 수트에 포인트를 줬다. 이종현은 화이트 셔츠를 살짝 풀어헤친 채 시크한 모습을 보였고, 이정신은 플라워 넥 보우와 오렌지 빛 스카프로 매력을 더했다. 강민혁은 로맨틱한 무드의 드레이프 블라우스로 개성을 살렸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4월 4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으로 컴백하며, 앨범은 제목에 맞춰 봄에 어울리는 밝은 분위기의 곡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오프라인 앨범은 완연히 다른 이미지로 채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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