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차예련은 화사한 플로럴 원피스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성큼 다가온 봄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 속 냉철한 강일주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선보여 화제다.
이날 차예련은 봄에 맞는 세련되고 따뜻한 감성을 선보이며 팔색조다운 매력을 과시해 촬영 관계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는 후문.
평소 패션 및 메이크업으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그녀인 만큼 이번 화보에서 공개한 뷰티 노하우도 2016 봄 시즌에 눈 여겨 볼 포인트다.
차예련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 이후 밀려있는 광고 스케줄과 화보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인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