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연석-김지원(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유연석-김지원(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유연석과 김지원이 4일 불거진 두 번째 열애설도 부인했다.

3월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양꼬치와 술을 함께 마시며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의 열애설이 이날 제기되자 두 사람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당일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한 일상적인 식사자리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