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최웅은 '태양의 후예'에서 알파팀 막내 공하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8일 '출발 드림팀'에서는 역대급 올림픽 영웅과 드림팀 영웅이 출연해 신개념 장애물 경기인 ‘추격 장애물 레이스 - 더 체이서’ 종목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최웅은 녹화에서 등장부터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최민수 성대모사와 무술 시범 등 개인기를 보여주며 예능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웅의 색다른 매력과 운동실력은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 '출발드림팀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