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인 최자와 침대 속 애정행각 논란…‘이대로 괜찮을까’

입력 2016-04-09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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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공개 열애 중인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자와 함께 누워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최자는 손을 맞잡고 누워 입을 맞추고 있다. 행복한 듯 웃고 있는 설리의 미소가 눈에 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댓글은 싸늘하다. “물론 개인적인 사생활이지만 저런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을까”, “일반인들로 이런 사진은 올리지 쉽지 않은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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