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BS ‘오 마이 베이비’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태우 가족의 입성기를 공개했다. 정태우 가족은 23일 방송에 첫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의 큰 아들 하준이와 8개월 된 둘째 아들 하린, 그의 아내 장인희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당시부터 설리 닮은꼴로 미모를 자랑했던 아내 장인희 씨는 여전히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또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훈남 하준이와 딸 못지 않게 예쁘장한 미모를 갖고 있는 하린이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한편, 정태우 가족의 ‘오마베’ 입성기는 23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