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트렌드 쫓기보다 내 개성 담은 스타일 만들고 파”[화보]

입력 2016-04-2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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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걸크러쉬를 일으키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뮤즈 ‘고준희’와 함께한 인스타일 5월호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중국에서 드라마 '하몽광시곡'을 찍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고준희는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NEW STYLE CRUSH’를 테마로 과감한 스타일링과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과감한 백리스의 마이크로 미니드레스에 트로피컬 오렌지의 점퍼를 매치해 특유의 걸크러쉬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화보에서 고준희는 유니크한 소매장식의 화이트 셔츠와 글리터링 미니드레스, 그리고 비비드한 그린의 바이커 자켓과 엘로우 컬러의 앞트임 드레스로 파격적인 룩을 연출했다.

고준희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패션이든 연기든 너무 트렌드만 쫒아가려 하지 않고 나만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는데 당당한 배우 고준희의 매력적인 모습은 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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