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X이특, 한중합작 ‘스타강림’ 공동MC 최종 확정 [공식입장]

입력 2016-04-2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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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X이특, 한중합작 ‘스타강림’ 공동MC 최종 확정 [공식입장]

방송인 강호동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한중 합작 크로스 직업체험 버라이어티쇼 ‘스타강림’의 MC로 나선다.

‘스타강림’은 한국 스타 6인, 중국 스타 6인이, 각각 일할 한국 기업 6곳, 중국 기업 6곳을 선정해 서로 다른 문화권 안에서 일반 회사원으로 일하며 겪는 문화충돌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강호동과 이특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SBS ‘스타킹2’에서 공동 MC로 찰떡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미 호흡은 찰떡궁합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놀라운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방송은 산둥위성TV를 통해 오는 7월 중 중국에서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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