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영화 ‘돈트 메이크 미 고’(Don't Make Me Go)에 출연한다.
미국 영화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완 맥그리거는 ‘돈트 메이크 미 고’의 주연 배우로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홀로 10대 딸을 키우는 싱글남이 어느 날 암선고를 받게 되면서 딸과 함께 헤어진 엄마를 찾아러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
현재 영화는 기획 단계와 캐스팅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공개 시기 역시 미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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