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김현욱의 어머니 건강선물

입력 2016-05-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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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나운서 김현욱이 자신의 어머니 이영순 씨를 위한 맞춤형 건강 선물을 준비한다. 김현욱은 평소 깔끔하고 맛깔스런 진행으로 방송에선 프로다운 모습만 보이지만, 어머니 앞에만 서면 한 없이 약해진다. 이영순 씨는 열아홉 어린 나이에 그를 낳고 45년을 뒷바라지했다.

김현욱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피부과를 가본 적 없다는 어머니를 위해 피부과 검진에 동행한다. 김현욱은 “우리 어머니의 피부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좋다”고 자신한다. 그러나 이영순 씨는 아들이 모르는 심각한 피부고민을 갖고 있다. 과연 이영순 씨의 실제 피부 상태는 어떨까. 오후 8시20분 공개된다.

이경후 기자 thisc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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