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본 투어로 자리를 비울 샤이니의 종현을 대신해 ‘푸른 밤’의 DJ로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윤하는 지난 2014년 ‘별이 빛나는 밤에’ 하차 이후 1년 6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다시 청취자를 만나게 된다.
한편 윤하는 현재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한창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MBC FM4U ‘푸른 밤’은 매일 밤 12시~2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