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에서 예쁘고 솔직한 매력의 돌싱녀 '최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아현이 함께 출연 중인 남자 배우들과의 놀라운 케미를 자랑했다.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이아현은 촬영 틈틈이 함께 출연중인 배우들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이아현은 극중 조카 강태오와 남편이 된 안보현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두 배우가 20대 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위화감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케미를 뽐냈다.
한편,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다루고 있으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 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와이드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