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사자기 결승전, 4회초 덕수고 득점 ‘야호!’

입력 2016-05-17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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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결승전, 4회초 덕수고 득점 ‘야호!’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와 마산 용마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4회초 무사 1,2루에서 마산 용마고의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덕수고 남영재(16번)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목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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