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보 촬영은 ‘Play Outside’라는 컨셉으로 평소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인 사랑이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 뜨거운 햇살아래 베이비 선 쿠션과 함께 즐겁게 야외활동을 하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추사랑은 촬영 당시 건강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기한 요술쿠션 제품을 손에 놓지 않고 직접 톡톡 두르려 바르며,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 촬영장 스텝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프리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