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니콜라스 홀트, 부상 분장에도 잘생김+비글미 폭발

입력 2016-05-20 16: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니콜라스 홀트, 부상 분장에도 잘생김+비글미 폭발

‘정변의 아이콘’ 니콜라스 홀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9일(현지시각) 영화 촬영 중인 니콜라스 홀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특별하지 않은 수트차림에도 멋스러움과 잘생김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특유의 ‘비글미’는 니콜라스 홀트의 매력. 부상 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팬서비스를 잊이 않았다.




니콜라스 홀트는 현재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The Rebel in the Rye)에서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작가 샐린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샐린저의 전기 영화인 이번 작품은 케네스 스라웬스키의 ‘샐린저 평전’을 각색한 이야기다.

현재 제작이 한창이며, 작품은 201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