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혜수-마동석, 신들린 팬의 연기 '깜놀'

입력 2016-05-23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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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헤수(왼쪽)와 마동석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싱글' 팬페스트에서 한 팬의 연기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굿바이 싱글'은 오는 6월 29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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