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조영남 대신 ‘라디오 시대’ 임시 진행

입력 2016-05-2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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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 동아닷컴DB

가수 이문세가 그림 대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을 대신해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 임시 진행을 맡는다.

MBC는 23일 “이문세가 29일까지 최유라와 호흡을 맞춰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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