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매거진계 여신’ 이유 있었네…시선강탈 [화보]

입력 2016-05-25 0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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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매거진계 여신’ 이유 있었네…시선강탈 [화보]

김윤혜와 패션지 쎄씨가 만났다.

이번 뷰티 화보는 콘셉트로 아이스크림 걸이다. 알록달록 여름에 어울리는 컬러를 메이크업으로 옮겨 눈과 볼, 입술에 담아내는 뷰티 화보다.

“사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진 않아요. 하지만 늘 신경쓰는 건 보습. 건조할 때마다 크림을 수시로 바르고, 립 제품을 파우치에 챙겨 다니며 바르죠.”

소녀스럽지만 어딘가 새침함이 묻어나는 마스크.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면서 털어낸 답변은 모두 시원 털털 그 자체! 알 만한 사람은 모두 다 아는, 김윤혜가 매거진 업계에서 불리는 애칭은 ‘화보 여신’이다.

배우 이전에 모델로 활동했던 긴 경력이 있는 만큼 컨셉을 완벽하게 이해한 포즈로 촬영장을 매료시켰다.

김윤혜의 뷰티 화보는 쎄씨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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