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8일 삼성전서 ‘패밀리 데이’ 행사 실시

입력 2016-05-27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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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SK 와이번스는 "2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올 시즌 두 번째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SK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2013년부터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이날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사전 신청을 통해 20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하여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아빠와 함께 캐치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이메일(comeme33@nate.com)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 중 이닝 간 교체 타임에는 가족 댄스 배틀, 아빠들 힘자랑 대결,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 등 가족 관람객 대상 이벤트가 실시되며, '피카츄'가 SK치어리더로 등장해 응원단상에서 경기 응원 및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가족’을 테마로 한 불꽃 축제가 예정돼있다.

이날 경기에는 선수단 전원이 패밀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SK 선수단 가족들이 초청되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은 현장구매 시 매표소에서 가족사진을 보여주면 일반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날 경기에 단체관람을 실시하는 삼성영어학원의 송구영 인천지사장이 시구를, 인병후 학생이 시타를 담당하며, 애국가는 학원 원생 20명이 제창할 예정이다.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하는 최정 선수의 ‘야구꿈나무 후원 선수 용품 전달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총 20명의 야구 꿈나무 후원 선수 중 14명이 참여해 최정선수로부터 야구용품을 전달받게 된다.

한편 29일 경기에는 국내 프로스포츠로는 유일하게 반려견과 동반 관람이 가능한 ‘와이번스 도그데이(Dog day)’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시구는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개밥주는 남자’ 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주병진씨와 반려견 ‘대ㆍ중ㆍ소’가, 애국가는 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의 자원봉사단체 ‘아이러브펫’의 단원 4명이 제창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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