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하정우 “칸 기립박수, 너무 길어 억지로 치는 줄.”外

입력 2016-05-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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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동아닷컴DB

● “칸 기립박수, 너무 길어 억지로 치는 줄.”(배우 하정우)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아가씨’의 칸 영화제 공식상영 후 기립박수를 받은 소감을 말하며.


● “그땐 눈만 뜨면 광고 촬영했다.”(개그우먼 이경애)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과거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 “이런 호텔리어 있으면, 투숙객들 입이 귀에 걸릴 듯.”(누리꾼 bong****)

29일 걸그룹 EXID가 호텔리어 콘셉트의 티저사진을 공개했다는 인터넷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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