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유선, 윤여정을 혼냈다?

입력 2016-06-19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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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이 윤여정과 있었던 일을 해명한다.

윤유선은 오는 20일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녹화에서 MC 이영자는 윤유선을 "잘 나왔다. 윤여정 선생님도 혼내는 배우 윤유선 씨"라고 소개했다. 이에 윤유선은 "당시 직언을 했었다. 며칠 후 윤여정에게 '얘, 나 너한테 혼난 윤여정이다'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관련된 일화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윤유선과 윤여정 사이에 있었던 일은 20일 밤 11시 10분 KBS2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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