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700일#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무릎을 꿇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의상이 매력을 더해준다는 반응이다.
한편 허영지는 이날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커플 연기를 펼친 배우 허정민과 함께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오지라퍼’ 코너에 등장해 연애의 정석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