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ve of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한 상점가 내에서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과 그녀의 가녀린 팔다리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