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배윤정 안무가, 시작부터 독설 “최악이다”

입력 2016-07-22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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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배윤정 안무가가 시작부터 혹평을 쏟아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엠넷이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프로듀싱 군단과 손을 잡은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2일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1회는 혹독한 사전 심사를 받는 연습생들의 모습으로 꾸며졌다.

라이머는 군무의 허술함을 지적, 배윤정 안무가는 "리허설 하는 줄 알았다. 최악이다"라는 독설로 혹평을 쏟아냈다.

이에 연습생들은 배윤정 안무가의 평가에 말문이 막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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