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사진)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2년 연속 리조트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대명리조트는 현재 총 13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그리스 산토리니 콘셉트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을 개관했고, 2017년에는 산악스파리조트 ‘대명리조트 청송’을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9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7년 연속)’도 수상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