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배용준-박수진(오른쪽). 동아닷컴DB
15일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배용준은 슈퍼주니어의 소개를 받고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했다. 키이스트와 SM은 12일 사업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SM의 일본 자회사 SM재팬은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인 디지털어드벤처(DA)에 약 13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배용준-박수진(오른쪽). 동아닷컴DB